브랜드 스토리

디스크닥터의 탄생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걱정하는 마음을 제품에 담다.

도시 설계를 전문으로 하다가 몇 년 전에 은퇴한 남편은 건강하지 못한 아내 때문에 무척 마음이 아팠습니다. 평소 운동도 좋아하고 활발했던 아내가 허리 디스크 질환을 얻어서 수년째 고생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주일에 서너번 아내를 데리고 전문 병원을 물리치료실을 다녔지만 효과는 며칠 뿐이었고 그 며칠이 지나면 다시 아내의 통증은 심해졌습니다. 오랜 디스크 질환으로 인해 아내는 가벼운 우울증 증세까지 보이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은 힘들어하는 아내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묵묵히 바라보는 것 뿐 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통증에 시달리는 아내를 보면서 남편은 한 가지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며칠에 한 번씩 병원에서 받는
"물리치료를 매일 집에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상상이 휴대용 견인기기 디스크닥터를 생산하는 의료기 전문기업
디스크닥터㈜의 시작입니다.
지금은 해외 32개국에 디스크닥터를 제조,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그 시작은 아내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은 그 절실한 마음에서부터 였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우리는 가족을 걱정하고 생각하는 것처럼 우리의 고객을 걱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이 '디스크닥터'라는 의료기를 탄생시켰던 것처럼 우리 역시 아픈 누군가를 진심으로 걱정하기를 원합니다.
아픈 누군가를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을 제품에 담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 누군가가 제품에 담긴 우리의 걱정과 마음을 알아볼 수 있다면,
그래서 그 누군가의 아픔이 덜할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우리는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